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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자녀에게 현금을 증여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증여세 계산입니다.
얼마까지는 비과세인지, 세금은 얼마나 나오는지,
또 어떤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현금증여세 계산기를 찾지만
정확한 기준을 모르면 계산 결과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현금증여세 계산기 사용법부터 절세 팁까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개념 요약

현금 증여 시 세금을 계산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비과세 한도 + 과세표준 + 증여세 세율표입니다.

아래 핵심만 기억하면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증여세 기본 비과세 한도

  • 부모 → 자녀: 10년간 5,000만 원
  • 자녀 → 부모: 10년간 5,000만 원
  • 부부 간: 10년간 6억 원
  • 조부모 → 손자녀: 10년간 2,000만 원
  • 기타 친족: 10년간 1,000만 원

✔ 증여세 과세표준 계산 공식

 
과세표준 = (증여받은 금액 – 비과세 한도 – 공제액)

✔ 증여세 세율표 (누진세율)

  • 1억 이하: 10%
  • 1억 ~ 5억: 20%
  • 5억 ~ 10억: 30%
  • 10억 ~ 30억: 40%
  • 30억 초과: 50%

(※ 누진공제 적용)

실제 사례 기반 설명

상황 예시

A씨는 부모님께 1억 원을 증여받았습니다.
“증여세 계산기로 입력하니 100만 원이 나오던데 맞나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비과세 한도 계산이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문제 발생 이유

증여세 계산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비과세 한도(10년 기준)를 잘못 적용
  • 기존에 받은 금액과 합산하지 않음
  • 누진공제 차감 금액을 누락
  • ‘부모 → 자녀’와 ‘조부모 → 손자녀’를 혼동

이 때문에 계산기만 믿고 신고하면
추후 가산세가 발생할 위험도 있습니다.

해결 방법: 실제 계산 예시

부모에게 1억 원을 받는 경우:

  1. 비과세 한도 5,000만 원 차감
    → 1억 – 5,000만 = 5,000만 원 과세표준
  2. 세율 10% 구간
    → 5,000만 × 10% = 500만 원
  3. 누진공제 0원
    → 최종 증여세 = 500만 원

이렇게 계산해야 합니다

 

증여세계산기 https://www.findsemusa.com/service/taxcal/GiftTaxCalc.do

 

고급 정보 / 전문가 팁

고급 전략

  • 10년 단위로 증여 계획 세우기
    비과세 한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부부가 자녀에게 각각 증여하면 1억 비과세 활용 가능
    (아빠 5천만 + 엄마 5천만 = 총 1억 비과세)
  • 자녀가 미성년자일 경우 비과세 한도는 2천만 원
    성인 자녀와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부모님이 10년 전에 준 돈을 기억하지 못해 합산 누락
  • ‘생활비·교육비’는 비과세인데 이를 모르고 신고
  • 통장 추적을 피하려 현금을 직접 전달하는 행동
    → 국세청 계좌분석에 걸리면 소명 요청이 들어옴

추가 체크 포인트

  • 조부모가 손자에게 증여하면
    **세대생략 가산세 +30%**가 붙을 수 있음
  • 공동명의 통장에 증여받은 금액을 넣으면
    자금출처 조사 시 불리하게 작용
  • 증여자와 수증자의 관계가 가장 큰 절세 포인트

요약 + 결론

현금증여세 계산기는 편리하지만
비과세 한도, 10년 합산 규칙, 세율표를 정확히 알아야
올바른 결과가 나옵니다.

핵심 정리:

  • 부모 → 자녀 비과세 5,000만 원
  • 과세표준 = 증여액 – 비과세 한도
  • 1억 이하 구간은 세율 10%
  • 기존 증여금과 10년 단위 합산 필수

현금 증여를 계획하고 있다면
계산기와 함께 기본 규칙까지 꼭 알고 활용해 보세요.